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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지 소개 - 구미시 지산동 셋강 고니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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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C뉴스 대구지사】
    구미시 지산동에 위치한 셋강(옛이름=우각호)은 생태습지로 보존 중에 있다. 사계절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봄부터 여름을 지나면서 연밭이 형성되며 셋강 주위에 메밀밭 등도 조성되어 있어 많은 사진작가들이 찿아오는 장소이다.

 

     매년 12월초 부터 익년 2월 중순까지 이곳 셋강에는 고니(일명 백조)들이 월동을 하기위해 찿아 온다. 지금도 이곳에는 많은 고니들이 겨울을 보내고 있어 사진촬영지로써의 또다른 매력을 주고 있다. 그러나 이곳을 방문하는 사진작가들에게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 고니들이 일출이 지나 오전 9시경이 되면 서서히 먹이활동을 하기 위해 낙동강 쪽으로 날아 간다. 비상의 순간은 장관이다. 하지만 일부 단체출사를 온 또는 삼삼오오 모여서 촬영을 온 사진작가들 중에 고니가 비상하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헤 한곳에서 삼각대를 설치해 놓고 고니가 모여있는 반대쪽으로 숨어들어 소리를 질러 날리는 일을 보게된다. 참으로 안타깝고 사진인으로써 하지 않았으면 하는 행동이다.

 

     사진은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생각한다. 동이 트고 얼마되지 않아 고니를 날리려는 행동은 앞으로는 안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비상의 장면을 촬영할 수 있을 것이다. 이곳 셋강에 오시는 사진작가 분들은 이점을 깊이 세기어 생태습지인 이곳에 더 많은 개체수가 찿아 올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

신동선 기자 / shinnacf@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