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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고 고영일 선생 추모2주기 기념 출판 및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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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의 속살

이석 고 고영일선생은 홀연히 우리곁을 떠나신지 329일로 2주기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제주섬속살의 의미를 찾아 제주에 부는 바람같이 바닷가에서 밭돌담 넘으며 오름을 밟으면서 카메라 하나 달랑 들고 휘저어 다니시던 고 선생님이었다. 50여녀 이렇게 제주의 의미를 찾아 후배들과 다니시던 선생님 전국투어를 하면서 후학들과 같이온 산하의 속살을 찾아다녔다.

고 고영일 선생은 해방전 중3년 시절 담요 한장을 가리고 만든 하숙방 암실에서였다. 그때 동기생이었던 김홍인 학형 자문위원 (광주거주)은 학교의 과학 실습반이 었다. 그 뒤 해방후 고교교사로서 과외특별활동 등을 핑계삼아 암실숙직. 신문기자생활 해병대 보도반 거치면서 우리들 주변에서 보기드문 다재다능하시고 발이 바쁘 신분 이었다.

광복 직후 전국민의 가치관이 혼란스러웠던 1948년 제주도 최초의 지방신문인 제주신문사 기자로 사회에 발을 들여놓은 후 불과 5년 뒤 제주신문사 편집국장이 되기도 했다.1962년엔 제주신성여자고등학교 교사로 후학 양 대전 초대작가. 서울특별시를 비롯 하여 전국의 사진대전 심사위원으로 활약하였다.

이번 추모 사진전과 사진집은 극히 작은 일부만 발췌하였다. 제주 사람들의 삶의현장, 제주의옛모습, 제주바당, 제주의산, 제주의 마을 등이다. 유족을 대표한 고경대 박사(장남)아버님의 유품인 사진을 처음 접하면서 아버님이 살았오셨던 길을 깨달았다.

아버님이 그 토록 알고 싶었던 제주의속살을 찾아 나서신 것을 이해할 수 있었고. 아버님의 소원이던 제주의 참모습을 간직하고 보여줄 기념관을 만들겠다고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제주돌문화공원 사업소가 특별 초대 하였고. 사진집은 제주도 문화예술재단 지원금으로 이루러졌으며 추진위원회와 유족들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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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 고영일 선생 추모사업추진위원장 신 상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