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경이미지

기획 연재 - 백두대간의중심 산소 도시-태백

조회 수 2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태백시

태백시의 옛 이름으로 지금의 태백시와 삼척시 하장면 전체를 장생이라 하였다. 인조 8(1630)에 삼척부사 이준이 삼척부 경내를 9개리로 나누어 다스릴 때 이곳을 장생리라 하였다.

 

태백산 천단제.jpg


태초에 하늘나라 하느님(환인:桓因)의 아들인 환웅천왕이 태백산 성산으로 산 꼭대기에 천제단이신단수 아래로 내려와 신시를 열어 우리 민족의 터전을 잡았다. 그로 인하여 우리 민족은 하느님의 아들이 내려온 산을 하늘로 통하는 길로 봤고 하늘로 오르는 사다리와 같은 곳으로 믿게 되었다.

 

하느님의 아들 환웅천왕이 내려 온 그 산에 올라 하늘에 제사지내는 풍습이 생기게 되었고, 그 신비하고 성스러운 신산을 태백산이라 하였다. 영험스러운 성역으로 숭배해온 것이다. 산능선을 경계로 순조1(1801)에 상, 하장생면을 상, 하장면으로 고치면서 생자를 빼고. 상장생면과 하장생면으로 나누어지게 되었다.

   

1960년 상장면이 읍으로 승격되면서 옛 이름을 '장성읍으로 하게 되었다. ''자가 ''''으로 옛날에는 ''''과 같은 독음으로 상장생면으로 읽었으나 나중에 읍으로 될 때에는 장성읍으로 부르게 되었다. 장생리와 상장생면과 상장면, 장성읍 등 모두가 장승에서 온 말이다. 장생의 중심은 황지였었고, 옛날엔 장생이라 하였으나 상장생면 소재지로 작은 촌락 지명인 황지가 더욱 알려지면서 장생이란 지명은 쓰지 않게 되었다.

 

황지연못.jpg


황지연못은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로 태백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이 못에서 솟아나는 물은 드넓은 영남평야를 도도히 흘러가게 된다. 연못의 둘레가 100m인 상지, 중지, 하지로 구분되며 15,000 톤의 물이 용출하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황부자 집터가 연못이 되었다하여 황지라고 부르는데 훨씬 이전에는 하늘 못이란 뜻으로 천황이라고도 하였다 한다.

  

검용소.jpg


검룡소는 한강의 발원지로 둘레 20m에 깊이를 알수 없는 석회암반을 뚫고 올라오는 지하수가 하루 2-3천톤가량 용출하고 있다. 오랜 세월동안 흐른 물줄기 때문에 깊이 1~1.5m, 넓이 1~2m의 암반이 폭 파여서 물이 흐르는데 흡사 용트림을 하는 것 같으며. 창죽동 금대봉골 기슭의 제당굼샘과 고목나무샘, 물골의 물구녕 석간수와 예터굼에서 솟아나는 물이 지하로 스며들어 검룡소에서 다시 솟아나와 514의 한강발원지가 되는 곳으로 1987년 국립지리원에서 도상실측 결과 최장 발원지로 공식 인정되었다.

   

용연동굴.jpg


용연동굴은 태백시 화전동의 가는골과 용소 사이 금대봉 하부능선 해발고도 920m에 자리 잡은 강원도 지방기념물 제39호이다. 3억년 전부터 생성되기 시작하여 오늘날에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진 석회동굴로 동굴 속에는 각종 석순과 종유석이 즐비하고 특히 동굴 깊은 곳에는 임진왜란 때 동굴 속에서 피난을 하던 사람이 암벽에 붓글씨로 피난하게 된 내력을 적어 놓은 것이 있다. 196647일 한일합동 동굴조사 때 동양에서는 처음으로 초동굴성갑층, 긴다리 장님좀딱정벌레,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용연옛새우, 장님굴가시톡톡이 등 6종의 신종 생물이 발견되어 학계를 놀라게 한 동굴이다. 주차장에서 동굴입구까지 1.1km에 운행되고 있는 낭만의 용연열차가 있으며, 용연동에 있다고 용연굴이라 하며 지방 사람들은 그냥 용소굴 혹은 용수굴이라 한다.

   

DSC00429.JPG


구문소 황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동점동에 이르러 큰 산을 뚫고 지나가며 큰 석문을 만들고 깊은 소를 이루었는데 약 15천만년에서 3억년전 사이에 석회암반으로 되었으며 높이 20~30m, 넓이 30m정도로 동양최대 규모로 우리나라에서는 그 유형을 찾기 힘든 기이한 곳이다 구무소의 한자 표기로 구무는 구멍·굴의 고어이다. 또 다른 말로 산을 뚫고 흐른다 하여 뚜루내라고도 한다. 고환경 및 침식지형 천연기념물 제417호로 지정되어 있다.

 

지금의 태백시는 3대강의발원지로 황지연못. 검룡소 구문소. 태백산. 함백산. 추천역. 싸리골

통리재래시장, 탄광촌, 국민안전 테마파크 체험관, 02리조트, 한우고기, 산나물. 등이 풍성하여 전국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취재: 박 병 문 기자 ]

  


  1. 충주-한반도 중심도시

    충주-한반도 중심도시     19세기 이전 국토중심기능의 충주시는 빠른 접근성과 천혜의 자원과 산업입지여건을 고루 갖춘 무한한 지역발전과 잠재력을 자랑하고 있다. 4통8달의 고속교통망 기틀위에 첨단산업과 문화관광 친환경 농업을 성장동력으로 도시와 농...
    Date2016.06.06 Views166 file
    Read More
  2. 밝은 미래 희만찬 홍천

    밝은 미래 희망찬 달빛 휘감은 여덟 봉우리 사이사이로 갈바람 솔깃한데 갈 곳이나 정해진 여정인지 끼룩끼룩 한 무리 철새 떼의 군무가 여유로워. 비단 폭 길게 드리운 여울 가 빈 거룻배 한 척짙은 안개 더듬으며 아침 맞을 채비에 뱃머리 너울댄다. 속삭이...
    Date2016.03.02 Views183 file
    Read More
  3. 백두대간의중심 산소 도시-태백

    태백시 태백시의 옛 이름으로 지금의 태백시와 삼척시 하장면 전체를 장생이라 하였다. 인조 8년(1630)에 삼척부사 이준이 삼척부 경내를 9개리로 나누어 다스릴 때 이곳을 장생리라 하였다. 태초에 하늘나라 하느님(환인:桓因)의 아들인 환웅천왕이 태백산 성...
    Date2015.02.27 Views293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