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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럼 - 서병용 회갑기념 " 아버지가 그리울때" 유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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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벙용사진전.jpg

복조리 만들기 (주암대광마을1986)


일시: 2020. 3.4~10

개막: 2020. 3.4. 17:00

장소: 경인미술관 제6전시실 02)733-4448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10길11-4

       (지하철3호선 안국역 5번출구 300m)

연락처; 아들 서병용 010-8311-3777


아버지의 유고 작품집을 펴내면서---- 

먼저 서병용작가의 아버지가 그리울 때사진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필자는 어느 사진문화 행사장에서 지인의 소개로 부친과 인연이 되었다. 서 작가의 유년 시절은 늘 자상하시고 가족들에게 사랑을 베푸셨던 아버지로 기억되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자라온 서 작가는 군 재대 후 더욱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되었다  

휴일이면 " 아들 오늘 아버지랑 사진촬영하려 가자" 하시면 호기심에 아버지 카메라 장비를 받아들고 곧잘 따라 다녀던 기억들이 생생하게 날것이다  

그러든 아버지가 1995년 갑자기 가족 곁을 떠나시고 난 후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시든 카메라 장비들을 보고 본인도 생전에 계실 때 아버지 추억의 길을 따라 사진을 시작게 되었다 한다.  

그리고 혼자남은 어머니도 몇 해전 아버지 곁으로 가시고 나니 주마등처럼 지나간 아버지의 모습이 시간이 지날수록 자식을 위한 사랑이 그리움으로 쌓여 불러봐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지만 남몰래 소리 없이 새겨도 보았을 겁니다 

서병용 작가는 오늘도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가슴 한 켠에 남아 아버지가 남기고 가신 사진작품들을 모아 그 토록 당신 가족을 위해 무단히 노력 하시며. 학처럼 천사처럼 살다 가신

아버지 영전에 이 사진집을 바치는 효심이 지극한 아들이다 

그리고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좋은 작품만 기대하면서 묵묵히 내조해준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에게도

 그 고마움을 전할 겁니다 

                                                                   APC뉴스 편집인 겸 발행인: 은 효 진